증시 불안 안전투자 관심
금융 공학 펀드등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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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
07년 말 |
08.0614 |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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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Kospi) |
1,897 |
1,747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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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World |
1,588 |
1,459 |
-8.1% |
|
브라질 |
63,886 |
67,204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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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2,290 |
2,35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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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Dow) |
13,264 |
12,307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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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Nikkei) |
15,307 |
13,974 |
-8.7% |
|
홍콩(H지수) |
16,124 |
12,213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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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20,286 |
16,190 |
-25.1% |
|
상하이종합지수 |
5,261 |
2,868 |
45.5% |
|
베트남 |
927 |
373 |
-59.8 |
“불안에 떨지 않고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펀드 없어요?”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세계경제가 고물가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인플레와 경기침체가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다시 한 번 글로벌증시는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08년 이후 이러한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 힘입어 자원 부국의 주가는 상승한 반면 인플레 몸살을 앓고 있는 이머징 국가들의 주가 하락세는 세계평균주가인 MSCI-World지수 하락률인 8%을 뛰어넘어 큰 폭으로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사태가 이쯤 되자 공격형 펀드에 이른바 ‘몰빵’한 투자자들은 긴긴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추위가 아닌 수익률 공포에 떨고 있다. 이처럼 증시가 마이너스 수익률이라는 홍역을 치르면서, 안전자산(원금 손실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상품)으로의 분산투자에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대부분의 펀드는 원금 보장을 해주지 않고, 운용수익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원금보장이 되지 않지만 상품구조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작게 설계하여 원금 보존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은행예금의 낮은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주식시장이 일정 수준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최대한 보존하고 고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원금보장형 ELF(ELS)-기초자산의 전망을 먼저 확인하라
ELF란 ELS(주가연계증권)를 펀드로 만든 상품으로 주가지수나 특정 종목의 특정 시점 주가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파생상품의 일종이다. 대개 원금 보존을 추구하거나 일정한 수준까지 손실이 제한된다는 점 때문에 주식 투자를 겁내는 중간 성향 투자자들의 대안 상품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가입 시에는 금리를 결정하는 기초자산의 향후 주가 전망을 전문가와 상의하여 가입해야 한다.
◆금융공학펀드-낮은 원금 손실 가능성과 비과세 혜택
최근 유행하는 금융공학펀드의 수익구조는 ELS와 비슷하지만 주식과 파생상품을 운용하여 원금 손실 가능성을 낮추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동부 델타-뉴프라임 주식혼합투자신탁과 미래에셋맵스 스프레드RCF가 있다. 이 상품들은 Kospi200지수가 40%(미래 RCF의 경우 3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 보장이 되고 최고 20%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차익거래 펀드-안전한 차익거래 수익률+공모주 투자
동부해오름 펀드의 경우 차익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거래소에 신규로 상장되는 공모주에 투자해 플러스 알파수익을 추구한다. 원금 보장은 되지는 않지만 차익거래 구조상 원금손실 가능성은 매우 작으며, 지난해 이후 세 차례 설정되어 연 8%대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비과세펀드로 절세혜택도 있다.
◆공모주펀드-주식도 아파트처럼 신규로 분양받는다
공모주는 아파트 분양처럼 증권시장에 신규로 상장하는 주식을 말하며, 이러한 주식을 펀드에서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가 바로 공모주펀드이다. 흔히 채권혼합형태(공모 주편입비율 30% 이하)로 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70% 이상은 확정금리를 주는 안전한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을 보강하고 있다.
/딸기아빠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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