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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금리 7% 시대 저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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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5곳만 남아…금리 인하 검토 |
올 초 앞다투어 연 7%대 고금리
정기예금을 내놓았던 저축은행
들이 속속 금리를 내리고 있다.
지난달부터 일부 대형 저축은행
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6%대로 인하
하기 시작한 데 이어 중소저축은행
들도 잇달아 예금금리를 내리고
있는 것.
1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연
초만 해도 연 7%대 정기예금을
판매하는 저축은행이 30곳이 넘었
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5곳에
불과하다. 서울 소재 중앙부산저축
은행이 7.2%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고, 안국ㆍ에이스ㆍ인천ㆍ한주
저축은행은 7.0%의 금리를 주고 있다.
한 달 전인 1월 19일과 비교해 봐도 22곳이나 줄었다. 7%대 금리를 주던 저축은행 중 HK상호저축은행이 7.0%에서 6.5%로 한 달 새 0.5%포인트나 금리를 내렸고 경기솔로몬, 남양, 모아, 신안, 예아름, 인성, 푸른2, 토마토 등이 0.4%포인트 금리를 내렸다. 예금 금리를 0.2~0.3%포인트 내린 나머지 저축은행들도 정기예금 금리가 6%대로 낮아졌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7%대 예금금리가 조만간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아직까지 7%대 금리를 주고 있는 저축은행들은 잇달아 금리 인하를 검토 중이다.
한주저축은행은 "7% 예금금리는 이번주까지만 해당된다"며 "다음주 금리를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에 나와있는 금리표 중에서 내가 보기에는 HK상호저축은행 이외에는 믿을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이거나 수익성, 신뢰성 면에서 유명한 저축은행은 없는 것 같은데.. 무조건 고금리만 중요하다고 내세울 것이 아니라 저축은행의 안정성 또한 잘 따져보고 고금리 상품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의 금리를 이용하면 무엇하는가, 저축은행이 망하거나 없어지면 내 돈도 끝인 것을..
현재 신뢰할 수 있는 저축은행 중에서는 7%까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은 없다. 5위 안에 드는 저축은행 중에서 HK상호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금리인 6.5%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머지 저축은행은 6%를 약간 넘거나 약간 아래의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저축은행의 안정성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고금리 상품을 이용하기 전에 우선 저축은행에 대한 조사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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